1996년도쯤에서 부터 다단계니,사설펀드니 금융피라미드로 전국이 몸살을 알았다.
그로인해 많은사람이 심지어 목숨까지 잃어버리고,가정을 버리고 이혼이며 도산,신용불량자가 속출되었던
웃지못할 일들이 있었다.
강남과부산,광주,대구의 중요도시에는 세칭 떳다방이 극성이고 심지어는 JU라는 사태와 말도안되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고수익을 미끼로 날린돈은 이회사는 정확하겠지 여기 오너는 정직하겠지하면서 밑었겠지만,하루하루 불안하고,잠못이루는 날들이 많은 사람이 태반이다.
어떻게해서,몇달만에 원금과 수익이130%이상을 만들수 있는지, 밑에돌뽑아 윗돌막는식의 보상플랜...
운영자는 방법이 있다고 하지만 결국은 다 죽으라는 식의 매출강구 아닌가?
투자하면 배당과 이자 수익을 주겟다고하면서 배당주기가 벅차면 획기적인 아이디어라고 발표하는것이 주식배분,합자회사를 만들고 순간 돌아오는 배당을 소위 묶어버리고 유유자적하기 일상이다.
진정 피묻은돈을 받고 진솔하게 그돈의 용처를 정확하게 밝혀서 수익이 나는 투자운용을 하는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눈물이 나도록 모은돈... 그 몇달안돼서 미련하게 다날리고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고소하고,누구를 욕하겠는가? 다 똑 같은 사람들이리라..
인간들이 너무 썩어서 큰재앙을 주신 하나님이 120년간 회개의 시간을 주었는데도 잘못을 알지못하자
노아의 방주를 통하여 정리했던 성경의 사건처럼 이제 진실로 준비된 방주가 필요할때가 온것 같다,
제발이지, 진실한 기업가,사람이라고 불리우는 진정한 사람이 많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