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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보통 고3을 수험생이라고 했지만, 요즘에는 수험생 아닌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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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아이들도 공부하는게 힘들다고 한다.
초등학생은 말할 것도 없다. 학원이 보통 2~3개니..이것 참
직장인은 어떤가?
승진을 위해,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계속 공부를 한다.
공부는 하면 할수록 좋지만,
나이가 들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지니 점점 힘겨운 싸움이다. |
아로마오일을 이용하면 공부가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상쾌한 향은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여 준다.
졸음이 쏟아지면 페퍼민트오일 한방울을 찍어 뒷목에 바르면, 정신이 번쩍 든다.
한번 바르면 최소 30분 이상을 지속하니 한 페이지는 더 공부할 수 있다.
시험이나 면접인 경우에는 전날 충분히 숙면을 취해야 하는데, 맘이 조급해져 잠이 잘 오지 않는다.
그렇다고 공부를 더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이럴 땐 램프(버너)에 라벤더나 로즈마리오일을 떨어뜨린 후 잠을 청하면 곤히 잘 수 있다.
이 땅의 수험생들이여…내일 그대는 단감을 먹을 수 있다. 파이팅^^
[수험생을 위한 에센셜오일]
1. 학습 의욕 증진
공부방에 몬타나, 후레쉬 앤 후리, 레몬그래스 에어 스프레이를 뿌리면 공기 정화로 인한 신선함으로 학습 의욕을 증진시킨다.
2. 기억력 향상
① 안젤리카(안젤리카부르젤), 바질(바실리쿰), 레몬(치트로네), 히말리야 탄네(히말리엔 피어), 로즈마리(로즈마린), 페퍼민트 중 하나를 선택하여 발향패드에 1~2방울 떨어뜨려 흡입한다.
② 1티스푼 베이직 오일에 1~2방울을 떨어뜨려 흡입한다.
③ 1티스푼 베이직 오일에 1~2방울을 섞어 귀마사지를 해준다.
3. 졸음 예방
① 페퍼민트, 로즈마리(로즈마린), 레몬(치트로네)를 발향패드에 1~2방울 떨어뜨려 흡입한다.
② 1티스푼 베이직 오일에 섞어 귀마사지 및 뒷목 마사지를 한다.
4. 시험시간/면접
① 페퍼민트, 라임(림메트), 로즈마리(로즈마린), 이숍(히샵), 사이프레스(지프레스), 안젤리카(안젤리카브르젤) 중 취향에 맞는 향을 골라 발향패드에 1~2방울 떨어뜨려 흡입한다.
② 여학생일 경우 자스민도 자신감 회복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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